라디오 들으면서 사연이나 문자 보내던게 한 번, 두 번 방송을 타기 시작하더니

4월부터 지금까지 이런 저런 라디오 프로에 제 이름이나 핸드폰 뒷자리 번호가 꽤나 많이 등장했답니다;;;

그만큼 제가 사연을 많이 보냈다는 뜻이기도 하겠지만....




아는 이 없는 곳에서 혼자 사는 설움(?)을 라디오에 풀고 있었나봐요.

성시경 씨의 푸른밤에 1번, 붐의 펀펀 라디오에 1번,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11번,  넬의 가혹한 라디오에 한 번, 하동균의 라디오데이즈에 두 번, 강인, 태연의 친한친구에 1번.

총 17번인가요?ㅎㅎ

평소에 굳이 따지자면, 가위바위보도 잘 지고 뭐하나 당첨된 적도 없었거든요.

근데 올해는 이상하게 이런 일이 많네요.




요즘은 라디오를 많이 안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. 도저히 공부가 안되서;;;-_-;; 라디오도 듣기 시작하니 자꾸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눈에 들어와서 안되겠더군요.

예전엔 듣지 않던 배철수 씨의 음악캠프까지 한동안 빠져있었네요.

이제는 꿈꾸는 라디오와 다시 듣기로 라디오데이즈 정도만 듣고 있어요. 공부해야지요;;;




그동안 선물 당첨도 꽤 됐어요.

문화상품권 5만원,

미스터피자 피자교환권 3장,

쌀 20kg,

FILA 남성화장품 세트,

부가킹즈 콘서트 티켓(2매),

미쓰라의 음악데이트 공개방송 방청.

평생에 쓸 당첨운을 요즘 다 쓴 것이 아닌가 해서 좀 두렵습니다;;;





여튼....전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.

다들 잘 지내시죠? 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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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pois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