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마지막날의 불꽃놀이


이렇게 많은 폭죽을 하루에 터뜨려보긴 처음이었다.
초등학생 조카녀석이 있어서
친척분들이 거나하게 취하신 김에 인심을 잔뜩 쓰셨다.

까만 밤, 반짝이는 빛.
그리고 바다.


2011.12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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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안 격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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