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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2.02.01 잠시 안녕 3
  2. 2012.02.01 어버이날
  3. 2012.02.01 전주
  4. 2011.05.08 전주국제영화제 8
  5. 2007.04.30 afternoon tea 2

잠시 안녕



01



2011년 봄은 친한 친구를 미국으로 떠나보내고
전주의 단골 카페 25-5 coffee의 언니가 가게를 접는 시기였다.
여러 이별 가운데서 좀 슬픈 표정을 짓고 있던 나.


X-700
Lucky 200
2011.05.07
전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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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날


X-700
Lucky 200
2011.05.07
전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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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




해질무렵 카페에서 나오는 골목

Nikon AF600
Ilford XP2 400
2010.가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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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국제영화제




2011.05.01
전주 영화의 거리
Yashica GTN
리얼라1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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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fternoon tea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녹차보다, 커피보다 홍차가 좋다.
홍차에 조예가 깊은 것은 아니지만,
내 취향은 아쌈이나 다즐링보다는 얼그레이 쪽.
부드럽고 따뜻해서 좋다.
(더군다나 칼로리 부담도 없고.)
서울에 있을 때 파스쿠치에서 아쌈을 시킨 적이 있었는데
티백 홍차가 나왔다.
피라미드 티백이라서 보통 티백보다는 질이 좋은 거라곤 하지만,
그래도 역시 잎으로 우려내는 게 더 좋다.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LAVAZZA .
실내가 정돈된 느낌이라서 좋아한다.
한 번은 칵테일을 마셨고,
이번에는 홍차를 마셨다.
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카페 유리벽에 비친 친구와 나.
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
이렇게 누군가와 같이 공유하는 시간이 참 좋다.



minolta Hi-matic 7S + Rokkor 45mm F1.8
 konica minolta centuria 100_7th roll
film scan_전주 LAVAZZA_2007.04.22
Photographed by sangmi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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